세계적인 컨설팅펌, 한국시장 공략 본격 나선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7876
1886년 MIT대학교 교수 Arthur D. Little에 의해 최초로 창립된 ADL
한국지사 조직재정비후 본격 시장 공략 나섰다.
특히 베인앤컴퍼니 한국지사장 경력의 이성용 대표가 리더로 나서면서
인력조직이 보강되고 있다.
기존 MBB중심의 선도 전략펌과
빅4회계법인 고객베이스로 움직이는 EY,PWC,Deloitte
의 탄탄한 전투력으로
맥을 못추었던 ADL이 과연 이들의 아성에
도전하며 경쟁력을 갖춰 나갈지 궁금하기도 하다.
특히 저성장 국면으로 국내 경기가 전환되었고
국내 경제의 활력소를 제시할
신성장의 돌파구를
테크노 기반의 ADL의 핵심역량이 시장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 지는
아득해보이기는 하나, 선전하기를 바라며
올해 피튀기는 수주 경쟁에서 선전 하기를 응원한다.
